대출이자 계산기

대출원금과 연이자율, 대출기간을 입력하면 상환 방식별 이자를 비교해드립니다.

대출이자, 왜 상환방식마다 다를까?

같은 원금, 같은 금리라도 언제 원금을 갚느냐에 따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져요. 이자는 매달 "남아있는 원금"에 대해서만 붙기 때문에, 원금을 빨리 갚을수록(원금균등) 이자가 적게 붙고, 원금을 만기까지 그대로 두면(만기일시) 이자가 가장 많이 붙습니다. 원리금균등은 그 중간 정도예요.

상환 방식 3가지

실제 계산 예시

1억 원을 연 4.5%로 60개월(5년) 빌린다고 가정하면:

상환 방식월 상환액총 이자
원리금균등1,864,302원 (고정)11,858,115원
원금균등2,041,667원 → 1,672,917원11,437,500원
만기일시상환375,000원 (이자만)22,500,000원

같은 조건인데도 상환 방식만 바꿔도 총 이자 차이가 약 1,100만 원에 달합니다. 대출기간이 길어지거나 금리가 높아질수록 이 차이는 더 커져요.

이런 것도 확인하세요 (예외·주의사항)

항목내용
중도상환수수료대출 후 3년 이내 일부·전액 상환 시 통상 원금의 0.5~1.5% 부과 (이 계산기는 미반영)
거치기간일정 기간 이자만 내다가 원금 상환을 시작하는 옵션. 거치기간 동안은 만기일시상환과 비슷한 구조
변동금리 vs 고정금리변동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상환액이 바뀔 수 있어, 이 계산기 결과는 첫 시점 기준 참고용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소득 대비 상환액 한도가 있어,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은행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실제 사례로 보기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U씨: 목돈이 한 번에 필요한 전세자금대출은 원리금균등상환이 일반적이라, 매달 일정한 금액을 계획적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금 신용대출을 받는 V씨: 사업 초기 현금흐름이 빠듯하다면 만기일시상환으로 매달 부담을 낮추고, 사업이 안정되면 조기 상환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어요. 다만 총 이자 부담이 가장 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상환 방식이 총 이자가 가장 적나요?

원금균등상환이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다만 초반 상환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순수 이자 계산만 제공하며, 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 등 부대비용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변동금리 대출도 이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나요?

네, 다만 입력한 금리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 하의 계산입니다. 실제 변동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뀌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는 거치기간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거치기간 동안은 만기일시상환 결과를, 거치 이후 구간은 원리금균등 또는 원금균등 결과를 참고해 합산해보세요.

대출 한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DSR 등 규제로 인해 소득·기존 부채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한도는 은행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