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계산기

월급을 입력하면 2026년 요율 기준 4대보험 근로자 부담액을 계산해드립니다.

4대보험이란?

4대보험은 근로자와 그 가족을 사회적 위험(질병, 실업, 노령, 산업재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4가지 사회보험을 통칭하는 말이에요. 매달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서 "왜 이렇게 많이 떼가지?"라고 느끼기 쉽지만, 각각 나중에 돌려받거나 실제로 도움을 받는 제도라는 걸 알면 조금 다르게 보일 거예요.

2026년 4대보험 근로자 부담 요율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므로 근로자 급여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있어 고소득자는 실제 공제액이 이 계산기 결과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월급별 예상 공제액

월급4대보험 총 공제액(근로자 부담)
200만원약 194,349원
300만원약 291,521원
500만원약 485,869원

이런 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예외 케이스)

상황내용
월 60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국민연금·건강보험은 원칙적으로 가입 의무 없음 (고용보험은 적용될 수 있음)
만 65세 이후 신규 취업고용보험 중 실업급여 부분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
두 곳 이상에서 근무(투잡)각 사업장 소득을 합산해 정산되는 경우가 있어 추가 정산이 발생할 수 있음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초과 고소득자국민연금은 상한액까지만 부과되어 실제 공제액이 이 계산기보다 적을 수 있음
프리랜서·사업소득자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로 별도 가입, 계산 방식이 다름

실제 사례로 보기

첫 월급을 받은 신입사원 P씨: 연봉 계약서상 월급이 300만 원인데 실제 통장에는 그보다 적게 들어와서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4대보험만으로 약 29만 원, 여기에 소득세까지 더해지면 실수령액은 270만 원 안팎이 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투잡을 하는 Q씨: 두 사업장에서 모두 4대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소득을 합산해 보험료를 다시 정산하는 경우가 있어 예상보다 추가 납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4대보험료율은 매년 바뀌나요?

네. 국민연금·건강보험 요율은 보통 매년 초 조정됩니다. 이 계산기는 2026년 기준 요율을 사용합니다.

아르바이트도 4대보험에 가입해야 하나요?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4대보험 가입 대상입니다. 다만 고용보험·산재보험은 근무시간과 무관하게 가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연금은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나요?

네. 원칙적으로 만 65세 이후(수급 개시 연령은 출생연도별로 다름)부터 매달 연금으로 수령합니다. 가입기간이 10년 미만이면 일시금으로 반환받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오른 것 같아요. 왜 그런가요?

매년 4월경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다시 정산하는 "보수총액 정산"이 이루어져, 상여금 등이 반영되면서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투잡을 하면 4대보험을 두 번 내나요?

두 사업장 모두에서 요건을 충족하면 각각 가입되고, 이후 소득 합산 정산 과정에서 추가 보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